UNIST에서 개교 11년 동안 61개의 스타트업이 학생 주도로 탄생했고,
누적 매출액 700억 원이라는 기록이 쓰였다.
학생들은 탄탄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기발한 아이디어 실현하고
사회 곳곳에서 각종 투자와 수상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UNIST의 다양한 창업교육과 각종 창업 프로그램,
창업 보육 시스템이 있다.
전에 없던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 개발을 위해
오늘도 학생들의 연구는 계속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자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더 개선된 프로그램 구축
더 나은 서비스 개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끝없는 고민이 이어진다.
투자와 호평 그리고 더 큰 가능성에 대한 기대
청년창업가들의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