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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학술정보관

복합문화공간
UNIPLEX

UNIST에 쉼과 명상의 공간이 생겼습니다.
학술정보관(202동)의 1층을 전면 개편한 ‘복합문화공간(UNIPLEX)’입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카페와 책, 명상 등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길 바라봅니다.

학술정보관 1층에 새로 꾸며진
복합문화공간

복합문화공간 입구, 천장에 설치된 미술품은 노일훈 작가의 ‘중력의 춤’

‘최인아 책방’이 추천하는 2,000여 종의 도서를 만날 수 있는 북큐레이션

이용훈 총장의 책
『FIRST MOVER UNIST(퍼스트 무버 유니스트)』

UNIPLEX의 지관서가는 ‘명상’이라는 테마로
꾸며진 인문공간입니다.
‘멈추어 바라봄’을 뜻하는 ‘지관(止觀)’의 이름처럼
UNIST의 아름다운 캠퍼스 안에서
잠시 나를 돌아보고, 내 마음의 목소리에
집중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관서가 곳곳에 시원하게 뚫린 창을 통해
UNIST 캠퍼스의 다양한 면을 볼 수 있다.